기념촬영장에서 하신 당부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촬영장으로 나오시였다.

여러 촬영대에로 자리를 옮겨가시면서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총비서동지께서 어느 한 촬영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의 한 책임일군을 띄여보시고 그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였다.

도의 농업생산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였던 일군은 입원치료중인 도안의 어느 한 련합기업소 지배인의 병상태를 알려주시는 그이의 말씀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뜻밖이여서 선뜻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일군에게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 가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대회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계시는 그 시각에도 침상에 있는 한 전사를 두고 그토록 심려하시는 그이의 사랑과 인정의 세계에 따라서자면 너무도 멀었다는 자책으로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기념촬영이 끝난 후 즉시 병원으로 달려간 일군은 그곳에서 또다시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에 전화로 병원일군을 찾으시여 지배인의 병상태를 료해하시고 치료를 잘 해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는것이였다.

늦게나마 병원을 찾게 된 사연을 말하는 일군의 목소리는 자주 끊기였고 그것을 전해듣는 지배인도 오열을 터치였다.

정녕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며 가장 열렬하고 웅심깊은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위인적풍모를 절감하게 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그들은 태양과도 같은 열과 정으로 온 나라 대가정을 품어안으시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살며 투쟁하고있는 크나큰 행복과 영광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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