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젊음을 되찾은 어러리벌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소한의 눈보라가 맵짜게 불어치던 주체51(1962)년 1월 어느날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를 찾으시였다.

관리일군, 조합원들과 한자리에 앉으시여 농사정형에 대하여 하나하나 물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해 정당 예상수확고보다 실수확고가 떨어진 원인이 무엇인것 같은가고 물으시였다.

초기생육은 괜찮다가도 가을에 가서는 수확이 떨어진다는 관리일군의 명백치 못한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올해에 알곡을 많이 내려면 토지를 개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알곡수확고가 떨어지는 원인이 중요하게는 땅때문이라고 하시였다.

지금껏 그 벌에서 농사를 해오면서 시커멓고 번들거리는 땅이 다른 고장보다 좋다고 자랑스럽게 여겨온 이들은 모두가 의아쩍어 서로 얼굴만 쳐다보았다.

조합원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일대의 토지들은 맥이 빠져서 이제는 힘을 쓰지 못한다, 그렇기때문에 초기생육은 좋지만 가을에 가서 결실을 잘하지 못한다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안악, 재령, 신천, 배천, 연안군일대의 토지를 개량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세워주신 대책에 따라 년초부터 어러리벌에서는 토지개량전투가 활발히 벌어졌으며 마침내 가을에는 풍만한 결실을 이룩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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