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당의 축산정책을 받들고 풀먹는집짐승을 더 많이
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짜고들어
계남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염소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면서 젖제품생산을 늘이는데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축산을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집짐승종자문제와 먹이문제를 풀고 사양관리를 개선하며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목장에서 주목되는 점은 염소 마리당 젖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방도들을 찾아쥐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이다.
질좋은 젖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조직사업이 심화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방도들이 대중속에서 나왔다. 젖짜는 염소마리수를 늘이고 풀판의 지력을 높이며 젖제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좋은 안들이 제기되였다.
그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질좋은 젖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었다. 하지만 일군들의 생각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이 모든 사업들을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내밀면서도 젖생산량을 시급히 늘일수 있는 방도가 없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겠다는 각오만 높으면 얼마든지 젖생산량을 더 늘일수 있다는 자각을 안고 일군들과 종업원모두가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젖을 많이 내는 염소들로 무리를 구성하고 영양가가 높은 먹이를 집중적으로 먹이면서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는 등 젖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목장에서는 또한 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었다.
아무리 좋은 방도가 나왔어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관리공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지 못하면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관리공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켰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염소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짜고들면서 젖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