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기업관리, 경영관리경험 

줄어든 공정, 높아진 생산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청진스레트공장을 찾았던 우리는 줄어든 생산공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그것을 함축하여 언급한다면 기와를 생산하는 여러 공정가운데서 종전의 도장공정이 없어졌다는것이다.

색기와생산에서 도장공정이 없으면 기와의 색은 어떻게 보장한다는것인가?

이것이 우리의 의문이였다.

바로 그에 대한 대답속에 공장의 기업관리경험이 비껴있었다.

지난 7월말 공장앞에는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기와를 생산보장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

당시 공장의 생산능력으로는 제한된 시간에 계획된 량의 기와를 만들수 없었다. 단위시간당 생산성을 높이지 않고서는 수행하기 불가능한 과제였다.

그러한 때 공장의 종업원들속에서는 도장공정을 없애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기와생산에서 도장공정은 많은 로력과 시간을 요구한다. 이 공정만 거치지 않아도 생산성을 높일수 있었다.

하다면 기와의 색은 어떻게 보장하는가.

그에 대한 간단한 방도도 나졌다. 기와생산의 첫 공정에서부터 원료에 색감을 섞으면 된다는것이였다.

여기서 중요하게 론의된것은 기와의 질보장이였다.

원료와 색감의 혼합비률에 따라 질이 좌우되기때문이였다.

공장일군들은 각이한 혼합비률로 기와를 시험생산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여러가지 기술적지표들을 따지면서 짧은 시간에 기준수치에 도달하는 색기와를 생산하는데 성공하게 되였다.

공장에서는 모래와 세멘트를 비롯한 원료의 주입을 완전히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보다 높이였다.

공정을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종전보다 높임으로써 공장에서는 맡겨진 과제를 짧은 기간에 수행하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원가도 적지 않게 줄이였다고 한다.

창조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면 기업관리에서 실리도 보장하고 생산계획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세부라고 할수 있다.

어느 단위에서나 자체의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방도를 찾아 생산과 경영활동을 짜고든다면 능히 적은 원가로 더 많이 생산하면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을것이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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