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떠밀어주며
우리는 취재과정에 일부 일군들에게서 원료가 부족하다, 자재가 모자라 애를 먹는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다면 생산활성화와 단위발전에서 진짜 부족한것이 과연 이것이겠는가.
지난 시기 강서제사공장에서는 가성소다가 부족하여 생산에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탄산소다도 써보고 생석회도 리용해보았지만 제품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할수 없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가성소다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있을 때 공장의 일군들은 리정명동무를 편솜작업반 반장으로 임명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풍부한 화학지식과 활용능력을 가지고있던 그는 인차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가성소다를 능히 대용할수 있는 자재를 만들어냈다. 결과 가성소다를 쓸 때보다 원가를 30분의 1로 줄이면서도 제품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게 되였다.
인재를 찾는것과 함께 적극 떠밀어주는것도 중요하다.
공장에서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어느 한 중요자재를 자체로 해결하고있는 사실을 놓고보자.
연구심이 남다른 김혁철동무를 적임자로 선정한 공장일군들은 그에만 그치지 않고 여러명의 기술자들이 그를 돕도록 하였다. 필요한 조건도 원만히 보장해주었다. 하여 지금은 자체로 만든 자재를 가지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자기 단위 종업원들속에 잠재해있는 창조적지혜와 능력이야말로 단위발전의 큰 밑천이고 재부이다.
인재는 어디에나 있다.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인재를 찾아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재능을 한껏 발휘하도록 떠밀어주는것이다.
일군들은 자문해보아야 한다.
원자재부족인가, 인재부족인가.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