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일반화가치가 큰 기술개발에 힘을 넣어야 한다
《첨단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이룩된 좋은 경험들을 널리 보급하고 일반화하여 개별적단위만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경제부문들을 빨리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한 단위의 새 기술개발성과가 다른 단위들의 생산활성화에로 이어지고 지속적발전을 추동하는 힘으로 될 때 나라의 경제발전이 그만큼 빨라지게 된다.
최근년간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급수뽐프날개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큰 투자없이도 운영호기당 출력을 끌어올리였다.
그 경제적의의로 하여 이 기술은 여러 단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황해북도지능제품제작소에서는 열에네르기의 련속적인 생산공급을 실현하면서도 전력소비가 적은 능동형전기보이라를 개발하였는데 리용하기 편리한것으로 하여 도입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물론 매 단위가 자체실정에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을 개발하는것도 중요하다.
만일 그 하나하나의 소중한 기술적성과들이 다른 단위들에서도 널리 받아들일수 있는 보편적의의를 가질 때 인민경제전반의 전진발전에 큰 기여를 하는것으로 되지 않겠는가.
여러 단위의 경험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미 당보를 통하여 소개되였지만 최근 승리원료가공공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첨단기술제품인 그라펜기능성려과천을 개발하였다.
그 응용범위는 크며 그것을 도입하여 다른 부문과 단위들에서 얻게 될 경제적실리 또한 작은것이 아니다.
해발봉일용품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분사식인쇄기용잉크를 우리 식으로 생산한 사실을 놓고도 많은 단위에서 그 제품은 물론 제작기술에도 주목하면서 사업소와 련계를 맺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금 많은 단위에서는 도처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술발전성과에 큰 관심을 돌리고 서로의 경험을 적극 교환하고있다.
그것은 곧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에게 필요한것을 더 많이, 더 좋게 창조하는데로 이어지고있다.
일반화할 가치가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과학연구사업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뚜렷이 지향시킬 때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이 그만큼 늘어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