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농촌핵심진지를 더욱 든든히 다지자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농촌핵심진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가 있다.
작업반장, 분조장, 기술원들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부터가 과학적인 영농방법의 체현자가 되도록 하는것이다.
《나라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분조장, 작업반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의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농장초급일군들의 영농기술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현장기술학습이다.
시기별에 따라 남새재배상태가 좋은 작업반 또는 분조들에 농장초급일군들이 직접 나가 재배경험을 호상 교환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앞선 영농방법을 적극 따라배우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또한 열흘에 한번씩 초급일군들의 영농기술문답식학습도 조직하여 그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보다 높여나가고있다.
문답식학습은 영농방법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마당으로 되고있다. 올해에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농업연구원과 평양농업대학 연구사들을 농장에 초빙하여 기술강의를 조직하도록 함으로써 여기에 참가한 초급일군들모두가 보다 우월한 선진영농기술을 배울수 있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농장초급일군들이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의 열렬한 독서가, 애독자가 되도록 사상교양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해나갔다.
작업반장과 분조장, 기술원들부터가 원격교육망에 망라되여 자기의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농장의 초급일군들이 선진영농기술의 적극적인 선전자, 보급자가 되여 일부 농장원들의 머리속에 깊이 뿌리박힌 경험주의를 과학적인 영농방법의 실천적성과로 밀어내도록 하였다.
바로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남새작물의 정보당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는 새로운 영농기술을 도입하는데서도 초급일군들이 앞장서게 되였다.
농촌초급일군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추진시켜나가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농장이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큰 밑거름으로 되고있다.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