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대가정의 제일가풍-수령에 대한 충실성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충직한 인민의 목소리

수령님의
아들들인 우리가 살아있는 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여기는 1211고지 전호속입니다. … 전호벽은 무너지고 화약냄새와 포연이 아직도 서리여있습니다. 이 포연이 가시기 전에 원쑤들은 또
밀려올라올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들은 우리 인민의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일보도 후퇴하지 말라고 하신 명령을 높이 받들고 이 고지를 피로써 지키겠습니다. …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수령님의 아들들인 우리가 살아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고지로 솟아있을것입니다.
우리를 항상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
만세!》
1211고지방위자들이 올린 맹세문중에서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수상님께서 따뜻이 돌보아주셔서 아무런 걱정없이 잘삽니다.》
《수상님! 얼굴이 많이 축간것 같은데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이제는 다
잘살게 되였으니 일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념려마십시오.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좋은 세월에 오래오래 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수령님의 뜻을 다 받들지
못하고 먼저 가는구나.
너희들은 이 늙은이의 마음도 합쳐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따르며 끝까지 충성을 다해야 한다.》
강서군(당시) 태성리에서 살던 김화숙
오직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우리가 지금은 비록 배를 곯으며 고난의 행군을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세벌농사를 하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어요. 한가지 일을 하고 백가지 일을 해도 오직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해야
합니다.》
《벌방을 바라보며 농사를 짓겠어요? 우린 오직 장군님의 의도대로 우리 힘으로 자강땅에서 살길을 열어야 해요.》
《신심을 가지고 통알감자를 심자요.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안되는 법이 없어요.》
《우리 장군님께서 농사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종자라고 하시면서 우리 농사군들에게 좋은 종자를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얼마나 큰 로고를 바치고계시나요. 그걸 생각하면 한몸이 그대로 종자가 되고 풍년이삭이 되고싶은 심정뿐이예요.》
장강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옥희
당중앙뜨락 제일 가까이에
《평양에서 천여리나 떨어져있고 우리 나라에서 제일 깊은 땅속에서 일하고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뜨락 제일 가까이에 우리 일터가 있고 총비서동지를 언제나 몸가까이 모시고 일하는 광부라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해지군 합니다.》
《우리 영웅들이 한사람이라도 살아있는 한, 영웅소대라는 고귀한 칭호가 검덕과 함께 남아있는 한 당앞에 다진 맹세는 한치도 드틸수 없소.》
《3월말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는것을 제의합니다. 응당 할 일을 한 우리 소대에 축하전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일해나간다면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고 봅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소대장 고경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