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의 지위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우선 사회주의집권당의 성격,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에 관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가일층 발전시킨 사상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자면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 보호자로 되여야 한다. 만일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된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당이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혁명하는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나가야 인민들은 당을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며 당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여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는 여기에 당의 위력이 있으며 불패성의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이민위천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확고히 견지하여왔다. 인민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었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모르고 인민의 웃음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는 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이 굳건히 지켜졌고 참된 삶이 꽃펴났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으며 당에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은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여야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는 더욱 깊어지고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갈수 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뚜렷이 부각되고 우리 당은 근로인민의 대중적당, 어머니당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또한
일반적으로 진수란 진짜알속이라는 뜻으로서 어떤 사상이나 리론 및 그밖의 사물현상의 알맹이를 이루는 가장 중요하고도 본질적인 내용을 이르는 말이다. 혁명사상의 진수는 그 사상의 출발점을 이루면서 구성과 내용전반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사상, 사상적알맹이이다. 혁명사상의 진수에 의하여 해당 사상리론의 모든 내용이 규제된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한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