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당의 부름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철석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피해복구전역으로 보무당당히 떠나던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당에서 번개를 쳤다, 우뢰로 화답하자!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이것을 어찌 그들의 심장속에서만 터져나온 격정의 분출이라고만 하랴.

혁명의 년대마다에 맥박친 혁명정신, 시련과 난관이 끊임없이 앞길을 가로막아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만을 갈 우리 인민의 신념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굳세여지거니.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끄떡없는 당과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의 전진보폭은 그렇듯 줄기차고 억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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