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지구전투의 승리를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량강도 대홍단군의 대홍단벌에는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 세워져있다.

이 기념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전쟁시기인 주체28(1939)년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무산지구로 진출하시여 일제에게 심대한 군사정치적타격을 주고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신심을 안겨주신 불멸의 업적을 전하고있다.

탑중심에 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은 한손에는 쌍안경을 잡으시고 다른 손을 높이 드시여 무산지구전투를 지휘하시는 거룩하신 모습으로 형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무산지구전투에서 유인과 기만, 속전속결, 병력의 집중과 분산, 이동을 결합한 일행천리전술을 활용하여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였다. 혁명군의 익측과 후방을 타격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던 적들은 오히려 역포위를 당하였으며 퇴각하던 패잔병들과 증원부대사이에 서로 맞불질까지 함으로써 패전에 패전을 거듭하는 수치스러운 참패를 남기였다.

탑에는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라는 글발이 돋을새김으로 된 총대탑과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기는 혁명군대원들, 조국해방에 대한 확신에 넘쳐 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벌리는 공작원들 등 당시의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형상한 부각상들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1991년 8월 21일 이곳을 찾으시여 항일혁명전쟁시기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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