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량강땅에서 과일수확 한창
과일동네로 소문난 혜산시의 어느 한 마을에서는 세대당 수십그루의 과일나무들에 열매가 주렁져 수확의 기쁨이 남달리 크다.
그런가 하면 혜산시 춘동에 있는 마을에서는 추리나무 한그루에서만도 많은 추리를 따들인다고 한다.
이 고장에서 나는 과일은 맛이 독특하고 향기롭다.
도안의 농촌리들에 조직된 과수분조들과 기업소들에서는 수확순차를 바로 정하고 과일을 적기에 따들이고있다.
특히
맛좋은 과일들이 혜산중등학원, 혜산육아원, 애육원 원아들과 해당 지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공급되였다.
도에서는 과일나무재배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단위와 가정들의 경험을 널리 소개하고 일반화하면서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