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량강땅에서 과일수확 한창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량강도의 과수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혜산농림대학에 원예학과도 새로 내오고 학생들이 도의 기후풍토에 맞는 추리나무, 백살구나무를 비롯한 과일나무재배에 대한 지식도 배우며 연구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2(1963)년 8월 당시의 풍산군 풍산중학교를 돌아보시면서 덕성군과 지대적특성이 비슷한 이 고장에 과일이 안될리 없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그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어린 량강땅에서 지금 과일수확이 한창이다.

과일동네로 소문난 혜산시의 어느 한 마을에서는 세대당 수십그루의 과일나무들에 열매가 주렁져 수확의 기쁨이 남달리 크다.

그런가 하면 혜산시 춘동에 있는 마을에서는 추리나무 한그루에서만도 많은 추리를 따들인다고 한다.

이 고장에서 나는 과일은 맛이 독특하고 향기롭다.

도안의 농촌리들에 조직된 과수분조들과 기업소들에서는 수확순차를 바로 정하고 과일을 적기에 따들이고있다.

특히 김형직군 련하리, 풍서군 신명리, 혜산광물생산사업소 등에서 추리수확에 이어 사과수확이 진행되고있다.

맛좋은 과일들이 혜산중등학원, 혜산육아원, 애육원 원아들과 해당 지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공급되였다.

도에서는 과일나무재배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단위와 가정들의 경험을 널리 소개하고 일반화하면서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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