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잠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사업 심화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 잠업을 지역발전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 축산업과 과수업도 발전시키고 잠업과 양봉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잠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우선 뽕나무밭을 많이 조성하고 그 비배관리를 과학화하여 뽕잎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을 면밀하게 짜고들고있다.

도안의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는 우량품종의 뽕나무모를 생산하는것과 함께 밀식재배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또한 뽕밭비배관리와 누에치기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경제조직사업과 기술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뽕밭의 지력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과제로 내세우고 많은 유기질비료를 내도록 하는 한편 토지를 개량하는 사업을 년차별목표밑에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고치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누에고치생산을 늘이는데서 종자문제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도안의 잠업종자사업소들에서 질좋은 누에알들을 생산보장하도록 하고있다. 고치생산사업소들에 큰누에잠실을 새로 꾸리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잠업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된 결과 올해 봄철에만도 도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하였다.

 

 
-황주고치생산사업소에서-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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