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고려약생산토대강화에 큰 힘을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에서 고려약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 풍부한 여러가지 약초와 약재를 가지고 효능높고 쓰기 편리한 고려약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의약품문제해결에서 큰 몫을 담당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각지의 고려약생산기지들에서 효능높은 고려약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늘일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에서 중시하고있는 보건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 군들에 있는 고려약공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적인 작전에 따라 여러 시, 군, 구역고려약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회령시고려약공장이 령도업적단위답게 도적인 본보기로 꾸려지고있다.

시의 책임일군들이 고려약공장개건현대화공사장에 자주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설비,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하여 공장에서는 생산건물과 사무청사 등의 공사를 끝냈으며 고려약생산을 늘일수 있는 각종 설비들도 그쯘히 갖추고있다.

길주군고려약공장, 포항구역고려약공장에서도 개건현대화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해당 단위들에서 고려약의 엑스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여러가지 설비를 증설하는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이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도안의 다른 고려약공장들에서도 개건현대화공사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어랑군과 명간군, 화대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고려약생산단위들에서 자기 고장에 있는 약초를 리용하여 고려약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생산공정확립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하여 올해에 들어와 여러가지 고려약을 새로 생산하고있다.

도에서는 약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약초생산의 집약화수준을 높이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이와 함께 산을 많이 끼고있는 도의 특성에 맞게 군중적인 사업으로 여러가지 약초들을 수집하고있다.

회령시와 경성군, 김책시를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효능높은 약초들의 재배면적을 늘이고있다.

도에서는 현재 진행하고있는 고려약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는것과 동시에 다음해에 여러 지역의 고려약생산기지들을 새롭게 일떠세울 목표를 세우고 그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특파기자 전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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