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평안남도에서

 

시, 군들사이 풀베기경기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평안남도에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풀베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시, 군들사이 풀베기경기를 진행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시, 군들사이 풀베기경기를 의의있게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었다.

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경기요강을 대중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세분화하여 작성하였다.

또한 시, 군의 농근맹조직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질좋은 유기질거름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을 풀베기경기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

시, 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속에 다시금 깊이 해설침투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여러가지 선전선동수단들을 풀베기전투현장에 집중배치하고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안주시와 북창군, 대흥군, 성천군 등이 모범적인 단위로 평가되였다.

 

염소목장능력확장공사를 본때있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평성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염소목장의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에서는 염소목장의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강력한 건설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게 하고있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정책으로 수립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이미 기초굴착과 벽체축조 등을 끝낸 기세드높이 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내밀고있다.

대중의 열의가 고조될수록 일군들은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공사에서 제기될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를 앞질러가며 대책하여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시에서는 건축공사를 힘있게 내밀면서 젖가공설비와 보관시설을 갖추고 운반수단들을 마련하는 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고있다. 공사가 끝나는 즉시 영양가높은 젖제품생산을 늘여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특파기자 허일무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