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한다

황해남도에서 기초식품공장들의 현대화 적극 추진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에서 기초식품공장들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앞서나가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다른 단위들이 따라올수 있습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인민위원회에서는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되여있는 기초식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특히 본보기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도에서는 봉천군기초식품공장을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과 위생환경, 실리보장 등 모든 면에서 표준, 기준으로 될수 있게 꾸릴 목표를 내세웠다.

도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군안의 기술자, 로동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개건공사를 힘있게 벌려나갔다. 하여 공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당과류생산공정을 새로 꾸린데 이어 설비들을 보충갱신하여 기초식품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도 다져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이 공장의 경험을 군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우선 군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기초식품공장의 현대화를 다그치도록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군들에서는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탐구동원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켜 자체로 설비를 개조하면서 생산공정의 흐름선화를 실현하고있다.

옹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기 위하여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송화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서도 기초식품공장들의 개건현대화목표를 높이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하고있다.

도에서는 기초식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일군들은 기술자들과 함께 배천군과 신원군의 기초식품공장들에 나가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간장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이 공장들에서 생산하는 간장은 사람들속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도에서는 이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어느 군에서나 기초식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이에 맞게 도에서는 기초식품품평회를 진행하여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나갈 작전을 펼치고있다.

도에서는 원료기지농사를 추켜세워 기초식품공장들에 원료를 중단없이 보장하기 위한 담보도 마련해가고있다.

 

 
-해주기초식품공장에서-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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