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원군에서 큰물과 폭우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긴장하게 내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최근 여러해동안의 강수량자료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빠른 시간내에 고인물을 뺄수 있는 준비를 갖추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군에서는 우선 모든 양수장들을 개건한데 맞게 배수양수기들의 만가동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특히 전력공급이 중단되였을 때에도 고인물빼기를 진행할수 있게 발동발전기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일군들이 양수장들을 맡고나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는것과 함께 양수공들이 맡은 일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생활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군관개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가동하지 못하는 양수기가 한대도 없도록 수리정비를 계획적으로 짜고들고있다. 수리공들은 공구함과 예비부속품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맡은 양수장들을 순회하며 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군안의 농장들에서도 양수장들에 기능이 높고 책임성이 강한 성원들을 고정배치하고 그들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며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물길상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물이 쭉쭉 빠질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취하고있다.
군에서는 양수설비들이 비바람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보호관리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양수장들에서 뻗어나간 철관상태를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 많은것을 새로 교체하였다.
결과 양수기들의 가동시간을 늘여 하루동안에 종전보다 더 많은 물을 뽑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한편 군에서는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이동수리조를 조직하고 여기에 망라된 성원들이 긴급정황에 신속히 대처할수 있도록 운수기재보장도 따라세웠다.
지금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결의를 안고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농경지가 침수되지 않도록 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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