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교육부문에 대한 전국가적, 전사회적지원열풍을 일으키자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는것은 올해에도 중단없이 계속 힘있게 내밀어야 할 중차대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여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 이것은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이다.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이 지닌 책임과 임무는 매우 무겁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이며 전사회적으로 교육부문을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열풍으로 온 나라가 들끓어야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 앞당겨진다.

날로 발전하는 현실은 교육사업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충분히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교실 하나만 보더라도 높은 수준의 다기능화된 교실이 필요하며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를 위한 현대적인 수단들과 실험실습설비, 실험기구들이 원만히 갖추어져야 학생들을 시대의 요구에 맞는 인재들로 키울수 있다.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도 결국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의 차이에서 오게 된다.

인재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오늘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는 래일에 더 많은 생산적가치를 창조할수 있는 전망적이며 전략적인 투자로 되고있다.

최근년간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지만 전국적범위에서 보면 아직도 학교건설과 개건 그리고 실험실습기구를 비롯한 교육수단을 원만히 갖추는데서 해야 할 일이 많다.

일군들부터 교육부문의 현 실태를 놓고 혁명가적립장과 태도가 과연 옳게 서있는가 하는것을 심각히 반성해보아야 하며 조국의 먼 앞날을 위해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에 심혼을 다 바쳐야 한다.

결정적으로 교육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며 교육사업에 필요한 물질적조건들을 충분히 보장하여야 한다.

지금 각지에서 학교건설과 개건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이 사업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8월 초순까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본보기학교건설과 학교개건현대화공사가 힘있게 추진되여 완공한 대상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수많은 교실들이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되였다.

교육사업은 해당 지역 당조직들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이다. 여기에서 소학교, 중학교를 비롯한 학교들과 유치원들을 잘 건설하는것이 중요하다.

이 사업의 성과여부는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지금 각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학교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 함경북도에서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교원대학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앞장에서 해결해주고있으며 학교건설에 필요한 지방자재도 책임적으로 생산하도록 조건보장사업을 밀어주고있다.

각 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도 조직사업을 짜고들면서 학교, 유치원건설과 현대적인 교육수단들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안악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학교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속에서 지난해에 안악군 안악유치원을 훌륭히 일떠세워놓고 실내에 물놀이장과 종합놀이터를 꾸려주었을뿐아니라 종합놀이기재를 비롯한 여러종의 체육기자재들을 갖추어주었다. 올해에도 콤퓨터, TV를 비롯한 120점의 교육설비들과 교편물을 해결해주고 14개의 교양실들에 망을 구축해준것을 비롯하여 이 유치원을 교육조건과 환경의 본보기로 꾸려주었다.

모든것이 풍족하여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후대들을 위하여 하나라도 훌륭한 창조물을 일떠세우려는 군일군들의 헌신성과 애국심의 발현이다.

이들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여러 도의 일군들과 후원단체들에서도 유치원건설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이와 함께 교육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들도 많다.

이렇게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발벗고나설 때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사업에서 뚜렷한 결실을 가져오게 된다.

모란봉구역, 룡성구역, 강남군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구역, 군책임일군들과 신의주시, 룡천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시, 군책임일군들처럼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자기 어깨에 걸머지고 투신한다면 학교들이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고 우리의 교육이 명실공히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설수 있다.

학교후원단체들에서도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받들고 교육사업에 대하여 함께 책임지는 립장과 자세에서 교육기관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하다면 우리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이 사업을 대해야 하는가.

학교지원사업에 언제나 앞장서고있는 평양시송배전부 지배인 고송덕동무의 교육사업에 대한 관점과 사업기풍이 많은것을 말해주고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로력영웅인 그는 자기가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도 드팀이 없는 일군이지만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일이라면 솔선 발벗고나서고있다.

그는 어떻게 되여 교육사업에 그토록 관심을 돌리면서 아낌없는 지성을 바쳐가고있는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소박하면서도 진실하다.

우리의 후대들을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언제나 나의 가슴을 뜨겁게 젖어들게 한다. 그리고 우리의 교육실태에 낯을 돌리게 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사업을 두고 왜 그토록 강조하고계시는지 심장으로 느끼게 되였고 그럴수록 일군으로서 자기 일을 다하지 못한것만 같은 죄책감과 량심이 나를 이 길로 스스로 떠밀어주군 한다.

이런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마음을 지닌 그였기에 학교사업에 필요한것이라면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마련하여 보내주고 하나라도 귀한것이 생기면 학교에 먼저 가져다주는 기풍이 체질화된 일군으로 교육자들의 존경을 받고있는것이다.

교육혁명수행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받들어나가는 이런 일군들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날로 굳건해지는것이며 우리의 후대들이 배우는 교정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이 과업을 관철하자면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조국의 백년대계를 먼저 생각하며 교육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중장기적성격을 띠는 소학교, 중학교, 유치원건설과 개건 그리고 교육설비들을 훌륭히 갖추어주는것을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자기의 본분과 의무를 다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공로혁


주인된 마음 안고 학교를 성심성의로 돕고있는 중구역건물관리소 종업원들
                                -김성주소학교에서-                  본사기자 안성혁 찍음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