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전세대들의 고결한 넋을 이어가리라
영웅도 20대, 나도 20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기계직장에는 창의고안명수, 로동자발명가로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는 신입공들이 있다.
무엇이 나이도 로동년한도 별로 많지 않은 그들을 집단의 보배로 되게 하였는가.
어느 한 단위에 보내줄 송풍기를 제작할 때였다. 제일 난문제로 나선것이 날개가공이였다.
여러차례의 실패가 뒤따르자 일부 신입공들의 얼굴에 긴장감이 어리였다.
그런 때에 그들을 일으켜세워준것은 직장이 못 잊어 추억하는 천리마시대 영웅의 모습이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 강력절삭바이트를 창안하여 4배의 작업능률을 낸 그는 3000t프레스를 제작하는데서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 많은 부분품을 가공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그때 그의 나이는 20대, 그후 그는 영웅으로 자라났다.
그에게는 경험도 기능도 부족하였다. 조건은 지금보다 더 어려웠다. 하다면 그렇듯 자랑찬 위훈을 낳은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투철한 각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반드시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 신념이였다.
영웅도 20대, 나도 20대!
누구나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우며 날개가공에 달라붙었다.
가공현장에서는 새로운 형식의 지구장비가 창안도입된것을 비롯하여 날개가공을 원만히 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도가 나왔다.
오늘도 그들은 영웅의 모습에
본사기자 백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