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전세대들의 고결한 넋을 이어가리라 

천리마기수가 지켜본다

 

우리는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로 떠받들리우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한 처녀정방공을 알고있다.

그는 많은 기대를 맡아보면서도 신입공들이 자기 기대에 정통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도록 하기 위해 진정을 기울이고있다.

자기 교대를 마친 후에는 기능이 어린 동무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이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도록 도와주고 자기의 기술과 기능을 신입공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애쓰고있다.

그가 신입공들과 함께 현장에서 지새운 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의 이런 집단주의정신은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공장은 천리마시대에 온 나라에 자랑높던 공장입니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지만 천리마기수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있습니다. 그들이 오늘도 우리를 지켜보며 위훈창조에로 고무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던 천리마시대 정방공들의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빈터우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들처럼 살며 일하려는 자각이 그로 하여금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한것이였다.

천리마기수가 지켜본다.

이 말에 천리마시대 그 정신, 그 기백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창조물들을 마련해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순결한 량심이 비껴있는것이다.

 

김철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