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높은 당성을 지녀야 합니다.
김 정

 

결코 년한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다

 

당세포비서들의 당성은 년한에 비례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가.

어느 한 금속공장의 두 당세포비서의 사업을 놓고보자.

10여년간의 당세포비서사업경력이 있는 한 당세포비서는 순간순간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면서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과 당의 사상과 뜻대로 말하고 행동하는것을 언제나 생활화, 습성화, 체질화해나가고있다. 그 과정에 그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추고 당세포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게 되였다. 그런 그였기에 당원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이끌어 오늘 단위앞에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20여년간이나 당세포사업을 한 다른 당세포비서 역시 처음에는 당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지니고 사업을 정열적으로 진행하였었다. 허나 세월이 감에 따라 당성단련을 소홀히 하였다. 정치적안목이 좁아지고 경험에만 매달리다보니 나중에는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조건과 환경만을 운운하는 타발군이 되였다. 결국 당세포사업은 물론 단위의 집단력과 전투력제고에 큰 제동을 걸게 되였다.

두 당세포비서의 차이는 결코 당성이 하루이틀사이에 또 사업년한이 많다고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는 말이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순간이라도 당성단련을 등한시하면 우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신은 물론 당세포가 무맥해진다.

그렇다. 높은 당성은 결코 년한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당성단련이다.

 

본사기자


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정상화한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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