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높은 당성을 지녀야 합니다.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당세포비서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김정숙평양제사공장
그것은
하기에 김은경동무는 그날에 다진 맹세를 매일, 매 시각 자각하며 당세포를 쇠소리나는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남모르는 헌신의 자욱을 무수히 찍어가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품성은 당과
지난 7월이였다. 직장앞에는 긴박한 과업이 나섰다. 누구라없이 긴장해졌다. 하지만 당세포비서인 김은경동무의 립장은 명백했다.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놓고 흥정하겠는가.
그는 세포안의 당원들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기능급수가 낮은 종업원들을 담당하고 선두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대중을 이끌었다.
그 과정에는 이런 일들이 있었다. 한 조사공이 초급일군들과 마음이 맞지 않아 작업장을 떠난적이 있었다. 작업반의 초급일군들과 일부 동무들은 제갈데로 가게 놔두자고 하였다.
하지만 김은경동무는 그가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잘 이끌지 못한
그는 수십리길을 걸어 그를 공장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그와 일도 함께 하고 합숙에도 매일과 같이 걸음을 하였으며 때로는 아픈 매도 들었다. 한사람이라도 당의 뜻대로 살며 일하도록 품들여 이끌어주는 사랑과 정이 있어 그는 끝끝내 자기 초소에 다시 서게 되였으며 직장의 생산계획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것은 김은경동무의 높은 당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그가 집단을 위해 헌신한 나날은 세포안의 모든 성원들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참된 인간들로 준비시키는 나날,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당세포로 강화해나간 나날이였다.
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언제나 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을 지니고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김은경동무이기에 대중은 언제나 존경하고 따르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