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인것처럼 민족의 운명도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지키고 개척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는 사진속의 글자들.

대형기폭에 새겨진 글자는 비록 길지 않아도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 남조선민심의 의지를 알수 있다.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은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분렬의 쓰라린 아픔을 겪고있다.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그 민족 자신이며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열어나갈 힘도 그 민족 자신에게 있다.

민족자주의 정신은 민족을 강하게 만들지만 외세의존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망치는 길이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험난한 투쟁속에서 우리 겨레가 찾은 진리이다.

바로 그렇기에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조국해방과 함께 민족분렬의 시작으로 이어진 8월 15일을 계기로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 대회 등 다양한 대중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아니랴.

《<한>반도 운명개척의 주인이 되겠다는 의지, 그것이 우리가 행동하는 동기이다.》,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리익의 편에 서서 <한>미간에 군사훈련을 중단시켜야 한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행동에 나설것이다.》, 《시민들의 힘으로 자주평화통일의 새 시대를 만들어가자.》

이는 우리 겨레 누구나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니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진정한 애국의 웨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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