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국산화, 재자원화경험

 

절약형공정확립을 지향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공장들의 설비와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고 국내원료와 자재로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며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태천군종이공장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여러가지 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 특히 정연한 파지수집토대를 구축해놓고 매달 수만권의 학습장과 많은 위생종이를 생산하고있다.

주목되는 점은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실천하고있는 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이다.

새로 확립한 페수의 되돌이공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올해초까지만 해도 공장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수속의 섬유를 리용하지 못하였다. 또 거기에 별로 관심을 돌리는 사람도 없었다. 그만큼 종이생산에서 원료의 부족을 몰랐던것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진길광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공장의 실태를 분석총화하면서 페수속의 섬유도 말끔히 리용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회수재생하는 원료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해야 한다는것이 이들의 확고한 립장이였다.

그후 공장에서는 종이생산공정을 절약형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벌어졌다. 일군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동원하여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해결하는 한편 기술혁신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갔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결과 짧은 기간에 페수의 되돌이공정을 갖추어놓음으로써 더 많은 종이를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공장의 현실은 재자원화사업에서도 절약형생산공정확립을 중시할 때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국철

재자원화를 생산장성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평천일용필수품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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