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체육의 과학화실현은 우승의 열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다른 모든 부문들과 마찬가지로 체육부문에서도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응당한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세계적으로 체육기술이 빨리 발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체육과학기술경쟁에서 앞서면 승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패자가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날로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토대하여 체육이 더더욱 과학화되고 그에 따라 종목별체육기술수준이 매우 높아지고있으며 국제경기기록이 끊임없이 갱신되고있다.
현실은 체육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아시아와 세계의 패권을 틀어쥘수 있는 새 기술,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고 조국의 영예를 누리에 떨치는 승리의 금메달을 더 많이 안아올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체육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는 체육의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왔다.
어느 한 체육단만 놓고보더라도 최근년간 선수선발로부터 훈련과 경기에 이르기까지 기술발전의 전과정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일정하게 성과를 거두고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체육단에서는 선수선발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선수선발부터 철저히 과학화할 때 훌륭한 체육강자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곳 일군들은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체육단의 연구사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그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연구사들은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여러 종목에서 세계패권을 쥔 우리 선수들에 대한 자료들에 토대하여 조선사람의 체질적특성 등에 맞게 선수선발을 과학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프로그람작성을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벌렸다.
이 과정에 개발된 프로그람의 도입은 선수선발에서 혁신을 가져왔다.
이처럼 과학기술을 체육발전을 위한 열쇠로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민 결과 체육단은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체육과학기술의 발전이자 나라의 체육발전이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결사관철, 바로 여기에 체육부문에서도 우리의 자강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비약의 지름길을 여는 열쇠가 있으며 우리 체육인들의 참된 애국이 있다.
일군이든 과학자이든 감독이든 누구나가 당이 안겨준 승리의 열쇠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체육의 과학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지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나가야 한다.
체육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독창적인 경기전법을 창조하고 선수들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새로운 훈련수단, 방법들을 창안도입하며 훈련과 경기를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체육부문의 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에서는 높은 목표와 과제를 내세우고 우수한 체육과학기술들을 적극 개발완성하여 체육경기성과를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감독, 지도교원들은 체육과학기술을 틀어쥐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자각하고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체육과학과 기술로 튼튼히 무장하며 해당 연구사들과의 협동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교수훈련지도의 과학화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모두다 체육의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창조의 불길,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주체체육발전의 승리를 앞당기자.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