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선구자, 개척자
《청년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에서 선구자, 개척자가 되여야 합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시간이나 분이 아니라 초를 다투며 끊임없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놀라운 변혁의 시대이다. 누가 누구를 하는 오늘의 치렬한 국력경쟁 역시 본질상 과학기술경쟁이며 여기에서 답보 그자체는 곧 패배이고 예속이며 망국으로 된다.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길로 나아가야 할 우리 조국은 과학기술인재들의 대부대를 필요로 하고있다.
그러면 그 주인공으로 되여야 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가. 두말할것없이 새것에 민감하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용솟음치는 우리 청년들이다. 오늘의 벅찬 시대는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정신을 지닌 청년들의 활무대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청년들이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사색하고 탐구하여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주름잡으며 과학기술을 더 빨리 발전시킬것을 바라고있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은 단순히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조국의 운명을 건 판가리결사전이다.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열렬한 애국심과 투철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청년이라면 누구나 비상한 시대적사명감을 안고 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의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학과 기술로 선도하는 실력가, 유망한 인재들로 자라나야 한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세계와 경쟁하려는 담대한 배짱과 야심만만한 포부를 안고 전공분야의 첨단과학기술을 장악하기 위해 결사분투해야 한다.
인민경제 각 부문의 로동청년들도 청년과학기술행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 이 과정에 새 기술과 발명, 창의고안의 능수가 되여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원료와 연료, 설비를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추동하여야 한다.
청소년학생들은 20대, 30대에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자가 될 포부밑에 순간도 손에서 책을 놓지 말고 열심히 배우며 지식을 련마하여야 한다.
생산실습과 여러 사회정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리론과 실천을 겸비하고 다방면적인 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이 땅의 열혈청춘들모두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대문이 열려질 날은 그만큼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