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높이 울려라, 청춘의 노래여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한편의 노래는 수백권의 책으로도 줄수 없는 진리를 깨우쳐줄수 있고 천만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
우리가 이에 대해 깊이 느끼게 된 계기가 있었다.
며칠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야간지원돌격대원이 되여 창조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한 청년대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였다.
그는 《청춘송가》야말로 우리 청년들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는 훌륭한 노래라고 하면서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청춘의 힘과 열정이 더욱 용솟음친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새겨주었다.
창조와 위훈이 없는 젊음은 청춘이라고 말할수 없다.
하다면 우리 청춘들의 가슴마다에서 끝없이 샘솟는 열정과 무한대한 힘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오늘도 삼삼히 어려온다.
5년전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으로 키워 그들이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달게 하실 의지를 지니시고 언제나 청년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는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라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
이 얼마나 청년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넘쳐나는 가르치심인가.
가요 《청춘송가》가 그토록 커다란 감화력과 견인력을 가지는것은 바로 청춘만을 노래한것이 아니라 우리 청년들을 이렇듯 훌륭히 키우시는
…
영원히 승리만 알아 우리 이름 청춘이여라
그렇다.
오직
노래여, 더 높이 울리라.
이 노래를 높이 부르며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가는 청년전위들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리홍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