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정론 

영광의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자

 

조선로동당에 무한히 충직한 수백만 청년대군이 기세도 드높이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의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철의 기지들과 대화학공업기지들이며 증산투쟁의 불길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굴지의 탄전들, 다수확의 가을을 마중가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우리의 청년들이 아낌없이 바쳐가는 땀방울은 그대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꽃피우는 귀중한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는것인가.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20여만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청년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 이바지하고있다는 소식도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투쟁을 무한히 고무하여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청년들,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청춘의 힘과 슬기로 이겨내며 힘차게 나아가는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희망은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것인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쳐갈 불같은 열망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세계에 높이 떨치는 영웅청년이 되려는 강렬한 지향이 수백만 청년들의 가슴속에 그 어떤 폭풍에도 꺼질줄 모르는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영웅청년, 불러만 보아도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빛나는 려정이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조선혁명의 력사이자 영웅청년의 력사이다.

혁명의 앞길에 승리의 돌파구가 열리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질 때마다 조국과 인민은 죽음도 고난도 두려움없이 싸우는 미덥고 용감한 아들딸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영웅청년이라는 값높은 칭호와 더불어 그들의 이름과 위훈을 청사에 아로새겼다.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준엄한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 확신에 넘쳐있는것도 바로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는 청년들의 모습이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힘과 용기를 주기때문이다.

우리 다시금 경건히 불러본다.

영웅청년, 그러면 망국의 설음에 울고 갈길 몰라 방황하던 청년들을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강철의 투사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오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고 청년중시의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청년사업을 조국과 민족의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으로 자라났던가.

청년이라는 그 부름을 시대를 대표하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적위훈의 상징으로 내세워주시고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이야말로 세상이 본적없는 영웅청년의 고향이였고 크나큰 보금자리였다.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실 때 청춘도 빛나는것이며 전세대의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이 새 세대들에게 이어지게 된다.

영웅청년,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선청년의 자랑스러운 이름이다.

혁명의 수령이 청년들에게 줄수 있는 제일 큰 사랑이 무엇인가고 묻는다면 우리 청년들은 믿음이라고 대답할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도처에서 국가와 사회의 버림을 받은 청년들을 보면 믿음을 상실한 세대라는 가슴아픈 결론을 얻게 된다.

꿈과 희망에 넘쳐있는 청년시절에 자기 국가와 사회로부터 불신을 당하는것만큼 쓰라린 고통은 없을것이다.

조선청년들에게는 위대한 수령의 믿음이 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의 고향으로 간직되여있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오른 거대한 언제에 새겨진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을 바라보느라면 우리 청년들에게 지구도 들어올릴 힘과 용맹을 안겨준 위대한 믿음의 세계가 어려온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성스러운 백두전구에서 발전소를 건설하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모두를 시대의 영웅,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로 키워 온 나라의 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안고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 청년돌격대원들에게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힘을 주었고 력사에 길이 빛날 영웅청년신화를 낳게 하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영웅적위훈의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그이의 믿음은 한때 잘못된 길을 걷던 청년들까지도 온 나라가 다 아는 위훈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었고 애젊은 청년과학자들에게도 세계를 앞서나갈 비상한 힘과 열정을 안겨주었다.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격정의 환호를 올리는 청년들을 보시고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시며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어버이, 혁명의 신념과 의지를 다져주는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도 우리 청년들을 남먼저 불러주시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청년들의 소행도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우리 청년들은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웠으며 영웅적위훈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믿음의 힘을 안고 수백만 청년대군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우리 당이 바라는 영웅청년은 그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이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500만 청년전위들의 기개와 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할 때는 왔다. 세월의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변이되지 않는 조선청년의 붉은 정신, 로동당의 뜻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청년의 신념과 의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자.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투쟁정신은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청년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추동하는 무한대한 동력이다.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원쑤의 총구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항일혁명투사들처럼,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최고사령부를 찾아가던 전화의 인민군용사들처럼 살아도 죽어도, 힘겨워도 어려워도 오직 수령만을 생각하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싸우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가 되자.

조국이 자랑하는 영웅청년은 결코 총포탄이 작렬하는 결전장에만 있는것이 아니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전설적인 위훈의 주인공들만을 뜻하는것이 아니다.

비록 조국땅 한끝 이름없는 공장에서 자그마한 선반을 돌리는 청년일지라도 성실한 땀과 노력,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그런 사람이 우리 당이 제일로 사랑하는 애국청년이며 영광의 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청년이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당이 부르는 전구들에로 주저없이 달려나간 청년들처럼, 수천척지하막장이며 대건설장마다에서 투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붉은 기발을 휘날리며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청년돌격대원들처럼 모두가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영웅적위훈의 주인공, 새로운 청년돌격정신의 창조자가 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로동당원들이 뜨거운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면 청년들은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용감한 돌격투사가 되여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자.

영웅청년이라는 그 부름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미덕과 미풍의 상징과도 같다.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천리마시대 선구자들이 높이 들었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인생관으로 간직하고 조국과 혁명, 후대들을 위한 길에서 고생도 락으로, 희생도 행복으로 여기는 고상한 정신과 풍모의 소유자가 되자.

우리의 사상과 제도, 도덕과 문화를 해치려드는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기수는 응당 청년들이 되여야 한다. 우리모두의 삶의 요람이며 운명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수백만 청년들이 앞장에 서자.

조선로동당에 충직한 청년전위들이여,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그대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세대를 이어 부르는 노래에도 있듯이 모든 희망, 모든 행복이 청년들의 손에 달려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발걸음도 힘차게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자.

우리 조국력사에 길이 빛날 영광의 시대의 주인공, 후대들이 두고두고 추억할 영웅청년, 바로 이것이 오늘날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들이 자기의 피와 땀, 열정으로써 쟁취하게 될 값높은 영예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굳게 뭉친 수백만 청년대군이 있는 한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미래는 창창하다.

청년들이여,

그대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으로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은 앞당겨지리라.

위대한 우리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의 시대를 세계만방에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우리 운명의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을 위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승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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