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

 

큰물피해막이대책을 보다 면밀하게
각지 농촌들에서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떤 자연의 도전도 과감히 물리치고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비상한 각오 안고 큰물피해막이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큰물피해막이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최대의 긴장성과 경각심을 견지하면서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양수기를 돌릴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갖추는것과 함께 물길가시기와 배수로의 풀베기도 완강히 내밀고있다. 밭고랑을 깊숙이 째주고 포전둘레의 도랑치기를 책임적으로 하여 물이 쭉쭉 빠질수 있도록 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특히 청천강류역과 해안연선지대에 위치한 농장들의 농경지침수를 막기 위한 사업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며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 큰물과 비바람피해막이사업이 계속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한해 농사의 성패가 좌우되는 지금 순간의 해이나 방심도 알곡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 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한 도의 일군들은 시, 군들에 나가 2중, 3중의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해안방조제를 비롯하여 피해를 받을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퇴치하는 한편 배수로와 중소하천정리, 풀베기도 다같이 내밀고있다. 이와 함께 배수갑문과 배수문들의 상태를 재확인하고 언제 어떤 정황에서도 가동시킬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귀중한 농경지와 농작물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촌당조직들에서 대중속에 당면한 큰물피해막이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도록 하는 한편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도에서는 하천정리와 배수양수설비들의 상태를 수시로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취하는것과 함께 저수지관리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고있다. 하천류역에 위치한 농장들에서 뚝을 보수하고 논두렁을 높이는 등 농경지들의 침수피해막이에 힘을 넣고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불타는 마음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은 비가 내린 다음에는 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다시 잘 정리하고있다.

동해지구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을 큰물과 비바람피해로부터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이 지난해의 교훈에 기초하여 큰물피해막이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시, 군들을 맡고나간 도의 일군들은 올해 농사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이미 대책한 문제들도 다시금 면밀히 따져보면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폭우를 동반한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대처하여 최대로 각성분발하고있다. 도에서는 저수지수위와 비내림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배수양수기들의 가동실태 등을 알아보며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산간지대들에서 큰물과 산사태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침수되였던 포전들에서 시급히 물을 뽑는것과 함께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배관리대책도 실속있게 세워나가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아무리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어머니당의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무서운것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피해복구와 농작물보호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


-해주시 연양협동농장에서-


-서흥호지구관개관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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