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으로 전진하여온 력사(23)
1970년대에 비상히 강화된 우리 인민의 자강력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1970년대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령도력에 의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 위대한 전환의 년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9(1970)년 11월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시고 3대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과업들과 6개년계획의 웅대한 목표들을 제시하시였다.

1971년 2월 6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공작기계생산으로 열기 위하여 몸소 희천공작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에게 전해생산량의 4배에 달하는 1만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였다.

희천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며 대중적기술혁신의 봉화높이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대담한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1만대의 공작기계생산을 제기일에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뒤를 따라 구성과 만경대, 함흥, 청진의 공작기계생산자들이 공작기계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한해 남짓한 사이에 기계공업부문적인 공작기계생산대수가 3만대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주체적인 공업기지들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강철, 압연강재까지 련속적으로 대량생산해내는 굴지의 종합야금기지로 전변되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전면적자동화의 본보기로 꾸려졌으며 서해지구의 쇠돌생산기지인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이 단 6개월동안에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다.

오직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전진하는 온 나라 인민의 애국충정에 의해 6개년계획의 모든 고지들은 기한전에 점령되였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1978년부터 제2차 7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들어섰으며 그해에 공업총생산액을 전해에 비해 117%로, 다음해에는 115%로 장성시키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실로 당 제5차대회이후 10년간은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우리 조국의 위력, 인민의 존엄이 높이 떨쳐진 영광의 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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