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 등록된 우리의 재부들 (2)

 

구월산생물권보호구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구월산생물권보호구는 우리 나라에서 황해의 명승으로 불리우는 구월산과 그 주변의 바다가 등의 넓은 지역을 포괄하고있다.

구월산지구는 주체93(2004)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

구월산은 주봉인 사황봉과 오봉, 아사봉 등 기묘하게 생긴 크고작은 봉우리들로 이루어져있다.

여기에는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담력을 키우던 곳이라고 일러오는 단군대와 1 0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월정사를 비롯한 고적들이 많다.

구월산생물권보호구에는 소나무, 참나무, 밤나무, 단풍나무와 같은 키나무들과 떨기나무, 덩굴식물을 비롯하여 수백종의 식물이 자라고있다. 그중 도라지, 은조롱, 오미자나무, 참취 등 산나물과 약용식물들만도 200여종이나 된다.

또한 복작노루, 메돼지, 꿩, 접동새, 저광이를 비롯하여 근 200종에 달하는 짐승류, 새류와 많은 파충류, 량서류, 물고기류, 나비류가 서식하고있다.

보호구에는 돌외(CR), 장수만리화(EN) 등 20여종의 위기종식물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검은황새(CR), 흰두루미(EN), 황새(EN)를 비롯한 30여종의 위기종동물이 관찰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구월산지구의 생물다양성이 적극 보호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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