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나라를 위하고 자기 부문을 위한 일
7월중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의 석탄전선지원정형을 놓고
각지의 탄부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갈 일념 안고 지하막장마다에서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그들과 석탄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온 나라가 탄광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 가운데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지원하고있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국가건설감독성의 책임일군은 지원에 앞서 명학탄광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것을 가능한껏 풀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전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지난 7월 16일 탄광에 직접 나가 탄차베아링을 비롯한 부속품과 로동보호물자, 후방물자들을 안겨주고 막장에도 들어가 탄부들을 증산투쟁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이렇듯 책임일군들부터가 탄광지원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보탬이 되는 일감을 찾아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우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7월에 국가검열위원회, 품질감독국, 국가관광총국, 국가가격위원회의 책임일군들도 탄광들에 직접 나가 걸린 문제들을 적지 않게 풀어주었다.
탄광을 적극 돕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절실히 필요한것을 지원하는것이다.
하기 쉬운것만을 골라 가지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거나 남들이 하니 우리도 한다는 식으로 지원사업에 림해서는 탄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없다.
지난 7월초 봉천탄광에 대한 지원물자준비정형을 료해하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은 한가지 사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지원품이 로동보호물자와 후방물자로만 되여있었던것이다.
탄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으로 되게 하자.
이런 관점에서 출발하여 위원회에서는 적지 않은 탄차베아링을 더 구입해가지고 지난 7월 15일 탄광을 찾았다.
채취공업성, 국가해사감독국, 국토환경보호성에서도 7월에 탄광들의 생산정상화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부속과 자재들을 마련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탄광지원사업에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였다.
결코 조건이 좋고 무엇이 풍족해서가 아니다. 일군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을 적극 도와줄데 대한 당의 뜻을 늘 가슴깊이 새기고있기때문이다.
이밖에도 7월 한달 석탄전선지원정형을 보면 자원개발성, 정보산업성, 무역은행, 로동성, 상업성, 중앙은행, 기상수문국, 건설건재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 탄광지원사업에 발벗고나섰다.
이와는 대조되게 일부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석탄전선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면서도 탄광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낯을 적게 돌리고있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 석탄이 많아야 전력생산을 늘이고 금속, 화학 등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석탄전선지원을 단순히 물자나 넘겨주는 사업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위한 일로 여기고 탄광지원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