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그물우리양어의 과학화실현에 적극 기여

 

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 선박해양공학부 선박공학연구소의 연구집단이 그물우리양어의 지속적발전을 과학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양어장설계의 표준화를 실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양어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그물우리양어를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하나는 양어장설계를 표준화하는것이다.

그것은 해당 수역의 물흐름속도와 깊이, 계절적변화특성 등과 수용능력이 서로 다른 조건에 맞게 그물우리양어장을 건설할수 있는 표준화된 설계가 있어야 양어의 지속적이며 안전한 생산성을 담보할수 있기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연구사업에 진입한 과학자들이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조종실을 비롯한 구조물의 안정성보장이였다.

지난 시기에는 떼통에만 의거하여 양어장의 뜰힘을 보장하고있었는데 질량이 조금만 차이나도 구조물의 잠김변화가 심하였다. 결과 양어공의 작업에도 불리하였고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구조물의 파괴에로 이어질수 있었다.

소장 리영호동무를 비롯한 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실리보장의 원칙에서 구조물의 안정성문제를 풀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각종 모의실험과 력학계산에 온갖 정열을 쏟아부었다.

한편 그물우리양어장의 크기를 임의로 조절할수 있게 결합 및 해체가능한 틀구조방안을 설계하고 합리적인 계류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함께 밀고나갔다.

과학자들은 종합적인 수역별특성자료들에 기초하여 그물우리틀제작에 쓰이는 각종 관규격을 확정하고 강바닥의 상태에 적합한 계류설비들을 하나하나 선정하는데도 숱한 품을 들이였다.

보다 실용적인 양어장설계를 위해 양어부문의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과정에 장마철이면 떠내려오는 물건들에 의해 그물이나 구조물이 못쓰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충분히 나누며 진지한 토론을 벌린 과학자들은 양어장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갔다.

양어를 활발히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각오를 안고 과학연구활동을 줄기차게 벌린 선박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2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그물우리양어장설계의 표준화를 실현하였으며 도입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도 완벽하게 해결하였다.

지금 이들은 나라의 수많은 강과 호수마다 실천적의의가 있는 그물우리양어장들을 일떠세울 목표를 내세우고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