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농사에 대한 지도를 대중속에, 포전에 부단히 접근시키자
알기 쉽게, 원리적으로
만경대구역 칠골남새전문농장의 기술일군들은 논물관리공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품을 넣고있다.
특히 눈짐작이나 손짐작이 아니라 철저히 과학적인 측정과 분석에 기초하여 물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논벼가 이삭패기를 할 때에는 얼마만한 온도의 물을 어느 높이까지 대주어야 좋으며 어떤 물대기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낡은 경험에 매달려 물관리를 하다가는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되는가도 실례를 들어가면서 알기 쉽게 원리적으로 하나하나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논물관리공들이 미처 몰랐거나 놓칠번 하였던 과학기술적문제를 제때에 튕겨주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도록 현장지도에 품을 들이고있다.
이런 미더운 기술일군들이 있기에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다수확의 담보는 착실하게 마련되여가고있는것 아니랴.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