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농사에 대한 지도를 대중속에, 포전에 부단히 접근시키자
앞선 단위 지휘성원들의 일본새
작전을 해도 통이 크게
일군들이 작전을 얼마나 통이 크게 하고 완강하게 내미는가에 따라 모든 사업의 성과가 좌우된다.
최근 덕천시에서 재해성기후에 대처하여 수십㎞의 강하천바닥파기와 많은 장석공사를 진행한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처음 이 목표가 세워졌을 때 사람들은 놀랐다. 공사량도 방대했지만 굴착기, 삽차를 비롯한 많은 기계설비와 연유 등이 부족하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아름찬 과제를 수행하였다.
이곳 일군들이라고 조건이 좋거나 무엇이 남아돌아가서 통이 크게 작전하고 일판을 벌린것이 아니다. 누구보다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웠기에 아름찬 공사를 성과적으로 내밀수 있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
하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무거운 짐을 억척같이 떠메고 앞장에서 내달릴 때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정성일
나를 따라 앞으로!
일군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투신하는 기풍을 발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앞장에서 내달리는 일군들의 기백에 찬 모습이 대중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때문이다.
삭주군일군들이 올해 농사에서 큰물과 폭우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이 투쟁에서 앞장서고있다.
이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주목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군들이 해당 단위들에 나가 손님행세를 하거나 교양자의 티를 낸것이 아니라 직접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물길정리도 하면서 피해막이대책을 세우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있는것이다.
작업현장에서 바지가랭이를 걷어올리고 어려운 일을 맡아 해제끼는가 하면 당정책도 해설해주면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의 모습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을 가지였다.
일군들의 이신작칙, 이처럼 힘있는 돌격구령은 없다.
본사기자 김강철
비록 목소리는 높지 않아도
좀처럼 큰소리를 칠줄 모르는 사람, 이것은 수안군농기계작업소 지배인 김상혁동무에 대한 모두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종업원들에게 작업지시를 줄 때에나 초급일군들의 총화모임에서나 그의 목소리는 높지 않다.
작업소적으로 그 누구보다도 농기계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고있지만 평범한 종업원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을줄 알고 기발한 착상을 적극 계발시켜 성공에로 떠밀어주는 지배인이다.
또한 종업원들의 생활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며 한가지라도 더 보탬을 주기 위해 애쓰고있다. 그러니 누구인들 그를 우리 지배인이라고 부르며 존경하고 따르지 않겠는가.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높은 실력과 함께 반드시 고상한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을 늘 되새기며
작업소는 오늘 종업원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끄는 단합되고 화목한 집단으로, 전투력있는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

-봉산군 읍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