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고조되고있는 새 교수방법창조열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교육부문에서 해결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교육방법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는것입니다.》

평양시안의 여러 교육기관들에서 보다 실효성있는 교육방법들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어떻게 하면 다방면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지식을 줄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대중적인 열의를 고조시켜나가고있다.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는 학교교육자원열람프로그람을 개발한데 이어 정보기술과목에 대한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여 학생들의 실력을 보다 높이고있다.

매 과목에 따르는 학생들의 인식정형을 료해하던 어느날 이곳 학교 일군들은 정보기술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열의가 별로 높지 못하다는것을 포착하게 되였다.

정보기술과목을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인식효과성을 높이는데로 지향시키자면 어떤 교수방법이 나와야 하겠는가.

김윤희동무를 비롯한 교원들은 학생들을 만나 담화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그들이 좋아하는 유희놀이를 배합하면서 정보기술에 대한 생동한 표상을 줄수 있는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게 되였다.

김철주사범대학부속 보통강구역 세거리초급중학교의 일군들은 새 교수방법창조를 단순히 실무적사업으로가 아니라 직업적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이는 중요한 문제로 내세웠다.

교수방법적자질이 높은 몇몇 교원들에게 매달려 가시적인 성과만을 낼것이 아니라 모든 교원들의 교수수준을 다같이 높여 학생들모두를 인재후비로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리하여 전춘해교장은 신임교원들이 많은 수학분과를 본보기로 내세울것을 결심하고 교수방법창조열의를 불러일으켰다.

교수경험이 풍부하고 실력이 높은 교원들이 신임교원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과정에 다른 과목들과의 련관속에서 학생들스스로 문제풀이를 해보고 답을 찾도록 하는 방법들이 적극 탐구되였으며 수학분과의 거의 모든 교원들이 새 교수방법들을 련이어 창조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들의 탐구열의는 일반화되였으며 새 교수방법창조는 교원자신들의 일로, 학교적인 사업으로 전환될수 있었다.

김형직사범대학부속 대동강구역 릉라고급중학교에서는 새 교수방법창조에 앞서 교원들의 교수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 사업부터 진행하였다. 한것은 새 교수방법창조가 단순히 창조 그자체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평상시의 수업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의 실력제고와 직결된 사업이기때문이였다.

하여 일군들은 교원들의 교수수준을 여러 부류로 갈라놓고 주에 한번씩 교원들의 순위를 정하였는데 매 교원의 교수수준은 그들모두가 평가하도록 하였다.

즉 시간표에 따라 수업이 없는 교원들이 수업을 하는 교실에 들어가 교수참관을 하면서 그 교원의 자질을 평가하게 함으로써 서로의 우점과 결함을 찾아보도록 한것이다.

교수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한 교원들의 말없는 경쟁은 새 교수방법창조열의로 이어졌으며 학교는 최근에도 좋은 교육경험들을 내놓을수 있었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없다.

각지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들이 고심어린 탐구와 헌신으로 실리있고 우월한 교육방법들을 끊임없이 창조, 일반화할 때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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