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청년들이여, 당이 안겨준 배짱으로 위훈의 나래를 한껏 펼치라
애국청년 우리가 설 자리
어렵고 힘든 곳에서 우리를 찾으라
우리 돌격대는 지금 황철의 주체철생산능력확장공사의 중요대상건설을 맡아 수행하고있다. 지난 7월 용광로직장 수리장건설과 문형기중기기초공사를 정해진 기일보다 훨씬 앞당겨 끝내고 새로운 일감을 맡아나선 돌격대원들의 기세와 열의는 지금 대단히 앙양되여있다.
물론 공사과정에 맞다드는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 그때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그려보군 한다.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 피끓는 청춘의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첫 육탄영웅 김진동지의 모습을.
그러면 정신이 번쩍 들고 새 힘이 용솟음친다.
혁명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열혈의 투사처럼 우리도 주체철생산능력확장공사에서 제일 큰 짐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가겠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기 위한 장엄한 투쟁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에는 언제나 투사의 이름으로 빛나는 우리 돌격대기발이 펄펄 휘날릴것이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 대장 고영일
청년과학기술행군의 제일 앞장에
지난 2월 뜻깊은
정말 꿈만 같다.
평범한 의료일군의 자식을 나라의 수재양성기지인 평양제1중학교에서 공부시켜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에 불러주고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나에게는 오직 보답의 의무만이 남아있다. 나라에서 배워준 과학과 기술을 나라를 위해서 깡그리 바칠 때는 왔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도가 우리 청년들의 두뇌와 과학기술수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세계를 따라앞서려는 담대한 배짱과 포부로 비선형광학분야의 최첨단을 기어이 돌파해나가겠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당겨오기 위한 청년과학기술행군의 제일 앞장에서 내달리는 참된 청년과학자가 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우리 식 문명창조의 선구자들로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도덕과 문화를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지만 청년들이 타락한 나라는 망하고만다. 이것은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지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지난 세기 90년대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우리는 이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 모든 청년들을 우리 식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들로 키워나가는데 동맹사업의 총력을 집중하겠다.
모든 청년들이 옷차림이나 언어생활측면에서도 언제나 우리 식, 우리 멋을 좋아하고 례의범절을 준수하며 문화적소양을 높여나가도록 함으로써 사회주의 새 문명창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생활로, 신념으로 되도록 하겠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부부장 김윤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