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청년들이여, 당이 안겨준 배짱으로 위훈의 나래를 한껏 펼치라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
◇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들끓는 전투장들은 청년들의 활무대이다.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언제나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여온것은 우리 청년들의 특질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당과 인민이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웅대한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투쟁하고있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하기에 정든 수도 평양을 떠나 세포등판에 삶의 뿌리를 내린 광복지구상업중심 로동자 박은경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당의 숙원을 성취하는 길에 청춘의 꿈과 리상이 있다고.
당 제8차대회이후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한 수많은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이런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 그것은 고생과 시련을 락으로 여기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축도이다.
◇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들이다.
사회주의애국청년, 이 부름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자라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청년들은 사회주의의 오늘과 래일이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랴, 조국의 큰 짐도 우리가 걸머지고 진격의 돌파구도 우리가 열어제끼자, 이것이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청년들의 기질이고 담력이며 배짱이다. 청년들은 자기가 맡은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정책관철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를 안아왔던 1950년대와 1960년대 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품성을 따라배워 어렵고 힘든 초소로 남먼저 달려나가며 기쁨도 슬픔도 다같이 나누는 공산주의미풍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이자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들인 우리 청년들을 부른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