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강연강사들

 

피타는 노력과 열정을 기울일 때

철도방송위원회 부원 장성호동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활발히 움직이면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게 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됩니다.》

누구나 피타는 노력과 열정을 기울인다면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이 될수 있다.

이것은 철도성 정치국에서 직외강연강사로 활동하고있는 철도방송위원회 부원 장성호동무의 주장이다.

당초급선전일군이라는 남다른 자부심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는 장성호동무에게도 교훈이 있다.

15년전 30대 초엽에 직외강연강사가 된 그가 처음 사람들앞에 나섰을 때의 일이다. 여러모로 준비를 하느라고 하였지만 정작 사람들을 마주하고나니 당황해지지 않을수 없었다. 어떻게 강연을 하고 어떻게 끝을 맺었는지 몰랐다. 강연에 참가하였던 청강자들이 돌아가면서 수군수군하는 말을 들으며 그는 머리를 들지 못했다.

새 강연강사가 출연한다고 하길래 호기심을 가지였는데 제강을 그대로 내리읽더라는것, 너무 빨리 말하다나니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수 없었다는 등 비평이 여간 아니였던것이다.

그날 장성호동무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였다. 피타는 노력이 없이, 높은 실력의 안받침이 없이 결코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보답할수 없다는것을 뼈속깊이 느끼였다.

그후 그는 직책상임무로 바쁜 속에서도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늦은 밤, 이른새벽 시간을 쪼개가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강연술을 높이기 위해 애썼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교양자료집과 혁명활동자료집, 5대교양자료집을 비롯하여 정치와 경제, 군사, 문학예술 등 수십권의 두툼한 자료집들을 하나하나 품을 들여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대중과 잘 교감하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노래련습도 진행하였다.

그의 이런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장성호동무를 두고 대중의 심금을 단번에 틀어잡는 박식한 강연강사, 기다려지는 강연강사, 팔방미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몇해전 그가 만경대구역안의 농장들에 나가 강연활동을 벌리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

늘쌍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그들의 눈빛에서 심리파악과 교감을 하면서 강연을 진행해온 그가 드넓은 협동벌의 여기저기서 농사일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는 처음이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쌀로써 결사옹위하는 애국농민, 농민영웅이 될데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여러가지 상식과 과학농사방법들도 알려주고 노래 《불타는 소원》도 절절하게 부르며 길지 않은 강연에 온갖 심혈을 기울였다. 그가 강연을 끝마치자 수많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이 박수를 치며 그의 강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저녁에는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그를 찾아와 강연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웠다고, 농사를 잘 지어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고 결의다졌다.

지난 3월에도 강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와 서평양기관차대를 비롯한 중요단위들에 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자료를 가지고 강연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로동계급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그렇다. 무슨 일에서나 성공하자면 피타는 노력과 정열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도 장성호동무는 남에게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자신의 실력향상을 위해, 높은 강연술을 소유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김광명

 

자욱자욱을 티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사리원공업대학 교원 최세호동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말과 행동이 언제나 같고 솔선하여 모범을 보이는 선전원, 선동원이야말로 참된 공산주의교양자입니다.》

열정을 떠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높은 실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모범적인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다 보기 드문 열정가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풍부한 자료의 확보와 생동한 현실결부, 실효성있는 방법의 탐구 등을 위해 그들이 기울인 열정에 대한 이야기들은 실로 끝이 없다.

얼마전에 우리가 만난 사리원공업대학 교원 최세호동무도 불같은 열정을 지닌 직외강연강사였다.

그는 지난 10여년간에 걸치는 자기의 강연선전활동을 불같은 열정과 함께 티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수놓아왔다.

지난 3월 도집중강연선전대에 망라된 그가 서흥군안의 어느 한 협동농장에 나가 작업반들을 순회하며 강연선전활동을 마친 날 저녁이였다.

사업보고를 하러 리당위원회에 왔던 한 당초급일군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추동하는 그의 강연을 듣고 흥분을 걷잡지 못하는 속에서 아쉬움을 표시했다. 수십리 떨어진 곳에 있는 자기 작업반 농장원들도 그의 강연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것이였다.

맡은 강연일정은 이미 다 보장하였고 또 다음날 아침 다른 군으로 옮겨가게 되여있었으므로 최세호동무가 굳이 그곳으로 가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는 길을 떠났다. 험한 산을 3개나 넘으며 한밤중에 작업반에 도착한 그는 아침에 작업반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강연선전을 진행하였다.

그러느라니 몸은 지치고 더없이 피로하였다. 하지만 그는 마음도 가벼이 다른 군으로 떠났다.

황주군안의 협동농장들을 돌면서 강연선전활동을 벌리던 지난해 6월에는 현지에서 만난 군의 공로자강연강사들에게 자기 출연제강의 기름진 자료들도 넘겨주고 강연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우정 시범강연도 진행하여 그들이 자신심을 가지고 강연선전의 포성을 계속 힘차게 울리게 하였다.

언제인가 은파군의 한 농장에서 가물과의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강연선전을 진행하였을 때의 사실 또한 인상적이다.

이때 그는 강연을 통해 불같은 호소를 하는것으로 자기 할바를 다했다고 여기지 않았다. 어려운 작업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면서 실천으로 농장원들을 이끌었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를 바치는 아낌없는 헌신으로 강연의 실효를 배가시키였다.

불같은 열정과 함께 티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직외강연강사의 삶을 자욱자욱 수놓아가는 최세호동무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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