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청년들이여, 당이 안겨준 배짱으로 위훈의 나래를 한껏 펼치라

 

돌격투사, 이 영예 끝이 없어라

 

찾기는 쉬워도 만나기는 어려웠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도청년돌격대호상간 미장경기에서 소문난 평안북도 신의주청년돌격대려단의 돌격대원들의 전투장은 말그대로 치렬한 격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 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입니다.》

여기저기서 몰탈을 찾는 미장공들의 목소리, 부리나케 혼합물을 이겨가는 청년건설자들…

려단장 백세영동무는 오늘 미장작업만 끝내면 려단이 맡은 작업과제를 거의다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전작업이 끝날무렵에야 우리는 혁신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지쳐 물러서면 그만큼 작업에 공백이 생기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때문에 미장칼을 놓을수 없습니다.》

《이 몸이 그대로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여서라도 당이 맡겨준 전투임무를 앞당겨 수행할 마음뿐입니다.》…

미장경기에서 앞서나가고있는 비결에 대한 이들의 대답이였다.

정녕 이들에게는 낮과 밤이 따로 없었다. 깊은 밤 공사장에서 잠시 전기공사를 하는 그 시간마저도 아까와 작업등을 켜고 미장작업을 중단없이 내밀었고 공사를 앞당길수 있는 선진적인 공법이라면 빠짐없이 받아들였다.

《저는 돌격투사라는 말의 참뜻을 여기 살림집건설장에 와서 알게 되였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지휘관들과 구대원동지들이야말로 청춘의 자랑찬 위훈으로 온 건설장이 들썩하게 청년판을 펼쳐나가는 돌격투사들입니다.》

려단의 막냉이로 불리우는 나어린 돌격대원의 이 이야기는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돌격투사, 정녕 그것은 우리 시대 청춘의 빛나는 이름이다.

불뿜는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열혈의 애국청년들만이 지닐수 있는 고귀한 그 부름이 오늘 청춘의 피끓는 힘과 열정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이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가.

진정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시대의 앞장에서 청춘을 빛내이는 용감한 돌격투사들이다.

 

본사기자 리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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