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실력의 차이이자 보폭의 차이

 

그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나 대오의 앞장에서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일군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짚어가는 그 한걸음한걸음의 보폭의 크기가 다 같은것은 아니다.

어느 한 군의 기초식품공장 일군들을 보자.

이 공장으로 말하면 군내인민생활에 필요한 기초식품을 생산하는 자그마한 공장이다. 하지만 공장은 어제날 쓸모없이 버리던 벼쭉정이도 가공하여 여러가지 종류의 기초식품을 생산보장할수 있는 작고도 큰 공장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비결은 다름아닌 일군들의 높은 실력에 있었다. 다시말하여 일군부터가 다방면적인 실력을 지니고 공장의 생산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갔기때문이다.

이와 대조되는 단위들도 있다. 어느 한 시의 기초식품공장만 놓고보더라도 모든 생산조건이 훨씬 우월하게 갖추어져있지만 생산된 제품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지 못하고있다. 물론 공장의 책임일군들도 부지런히 뛰고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차이가 생기게 되는가 하는것이다.

명백한것은 일군의 실력에서 오는 차이라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전진의 발걸음을 같이하였지만 벌써 그 보폭에서는 이렇듯 차이가 생기고있다. 대오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참된 일군이 되자면 제일가는 실력가, 창조적인 인재로 준비되여야 한다.

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싶어도 한갖 욕망으로만 남게 되고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도 충실할수 없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실력때문에 생기게 되는 오늘의 한걸음에서의 작은 차이가 열걸음, 백걸음후에는 상상 못할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하자.

 

문학
 


종업원들을 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고무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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