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하나의 전기용품을 보시면서도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1(2012)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래상점을 찾으시였다.

상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봉사활동을 잘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층에 있는 전기용품매대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매대에는 갖가지 전기용품들이 진렬되여있었는데 거기에는 날개가 없이 원통기둥우에 륜을 올려놓은것과 같은 모양을 한 선풍기도 있었다.

잠시 그것을 살펴보시던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점일군에게 이 선풍기의 우점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그이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미처 깨닫지 못한 일군은 이 선풍기는 날개가 없기때문에 어린이들이 손을 넣어도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해올리였다.

그러자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물어보는것은 이 선풍기가 어떤 원리에 의하여 바람을 일으키는가 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상점일군은 물론 그 매대의 판매원도 아무런 대답을 드릴수 없었다.

상품의 동작원리에 대해서까지는 미처 관심하지 못했기때문이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총비서동지께서는 손님들이 상품을 살 때 그 동작원리를 물어볼수 있으므로 그들에게 알려줄수 있게 판매원들은 알고있어야 한다고, 판매원들은 자기가 파는 상품들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는 단순히 상점에 들어온 상품을 판매만 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매 상품에 대한 파악을 깊이있게 하여 봉사활동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담겨져있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