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끄는 꽃가꾸기풍경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문명하고 슬기로운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꽃을 사랑하며 소중히 키워왔다.

오늘도 사람들의 정서생활에서 이채를 띠는것은 꽃가꾸기이다.

온 나라의 곳곳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키우며 널리 보급하는 풍경이 펼쳐지고있는 속에 평양의 거리들과 다층살림집들의 창가마다에서는 꽃을 가꾸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시안의 화초애호가들은 일요일이면 화초공원들에서 자기들이 자래운 꽃을 심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꽃종자들도 교환하면서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있다.

가정들에서도 갖가지 꽃들을 피워 풍만하면서도 정서적인 생활을 마련하고있다.

꽃집으로 널리 알려진 가정들중 하나인 중구역에서 사는 김영숙주민의 가정에는 100여개의 화분이 있는데 이것은 온 가정의 자랑으로, 기쁨으로 되고있다.

그는 망울진 꽃잎이 하나둘 펼쳐질 때의 기쁨은 이를데 없다고 하면서 꽃은 생활의 향기라고, 꽃 한송이, 나무 한그루를 심고 가꾸는데서 애국심이 움트고 자라나게 된다고 하면서 자식들에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다고 말하였다.

각급 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온실을 잘 꾸려놓고 여러가지 꽃을 키워 도시와 주변환경의 풍치를 돋구는데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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