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고귀한 전통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자력갱생의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으며 조선혁명특유의 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이 되여온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에 시원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조선을 구원할 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시고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주체19(1930)년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1년 12월 명월구회의에서 일제와의 대전을 선포하시고 자체의 힘으로 무장을 갖추기 위한 방도를 밝혀주시여 투사들의 가슴속에 자력갱생의 불씨를 심어주시였다.

우리 혁명의 첫 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기창성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연길유격부대 지휘성원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을 통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서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사상정신적무기로 안겨주시였다.

항일의 전구마다에 나래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공포에 질려 벌벌 떨던 연길폭탄은 오직 자기 힘을 믿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투사들의 불굴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유격대원들은 아무것도 없는 천고밀림속에서 엄혹한 난관을 이겨내며 줄칼을 최상의 수단으로 삼고 보총의 약통물개, 격침은 물론 기관총까지도 수리해냈으며 나무포를 제작하여 적들을 쳐부셨다.

적들의 끊임없는 《토벌》속에서도 투사들은 조국광복회기관지 《3. 1월간》의 수많은 출판물을 발간하여 광범한 대중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켰으며 자체로 약을 제조하여 부상병들을 치료하였다.

돗바늘을 갈아 재봉기바늘을 만들어 맡은 임무를 제기일내에 수행한 투사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오늘도 항일전의 자력갱생일화로 전해지고있다.

참으로 백두의 밀림속에서 높이 발휘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은 그 어떤 모진 광풍이 몰아쳐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따르며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자력독립의 길을 따라 혁명의 승리를 락관하며 굴함없이 싸워온 혁명의 1세들이 창조한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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