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이 꽃피운 항일전의 혁명일화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에 수놓으신 수많은 혁명일화들은 이민위천의 리념으로 백승을 떨쳐온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지고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일화들은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수없이 태여났다.

주체22(1933)년 4월초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대와 함께 량수천자부근의 어느 한 농막에서 휴식하실 때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시며 땔나무도 패주시고 떠날 때에는 생활에 보태쓰라고 돈까지 남기신 이야기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장백지구에 진출하여 활동하시던 어느날 한 머슴군총각이 서른이 넘도록 장가를 못가고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마을 로인들에게 부탁하시여 그의 색시감을 고르도록 하시였으며 결혼식때에는 몸소 례장감도 보내주신 가슴뜨거운 일화도 있다.

1933년 5월 종성군 신흥촌에 오시여 물고생을 하는 유격대의 한 후방가족을 위하여 손수 삽을 드시고 샘줄기를 찾아주신 이야기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풍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4년 3월 어느 한 마을에서 가대기를 끌며 힘겹게 일하는 농민들이 아직 종자도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아시고 행군로정을 바꾸시여 목재소습격전투를 조직진행하시고 많은 량곡과 부림소를 로획하여 마을사람들에게 보내주신 사실은 오늘도 인민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5년 정안군놈들의 《토벌》로 사도하자마을이 하루아침사이에 재더미로 변하는 참변이 벌어졌을 때 몸소 추도사도 하시고 로흑산에서의 매복전으로 살인귀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시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고 하시며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리익을 절대로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보여주는 혁명일화들가운데는 《인삼밭에 묻은 사과편지》도 있다.

명절을 맞는 인민들에게 페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마을을 떠나 부대의 숙영지를 옮기신 사실, 시래기를 주으러 나갔던 두 대원이 끌고온 소를 약수동 인민들에게 되돌려보내신 이야기 등 혁명일화들은 무수히 많다.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담은 혁명일화들도 수없이 전해지고있다.

1933년 가을 어느날 소왕청유격구에 대한 적들의 대《토벌》이 예견된다는 통보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로인과 밤새도록 무릎을 마주하시고 유격구앞에 닥쳐온 난국을 타개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를 찾으시였으며 전민항전으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를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1933년 1월 하순 반일부대와의 사업을 마치고 귀로에 오른 대오가 라자구등판에서 한 로인의 도움을 받아 적들의 완전포위에서 벗어난 사실을 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에게 의거하면 이렇게 살길이 열리는 법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혁명일화들은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 수놓아진 끝없는 인민사랑의 일화들중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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