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4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 진행

 

조국해방 76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이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지향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웅변 《절세의 영웅》에서 보통강구역 류경기술고급중학교 청년동맹, 소년단책임지도원 안혁철은 백두밀림을 주름잡으며 일제의 백만대군을 쓸어버리고 항일대전의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은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민족의 구성이신 김일성장군님을 운명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사령부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보여주는 평양경제기술대학 학생 김은심의 웅변 《생명》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웅변 《백두군마의 말발굽소리》에 출연한 평양무궤도전차공장 기사 림호경은 눈보라사나운 북방겨울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산에 오르시여 주체조선의 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군마행군은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킨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 대원 김주향은 웅변 《우리 어머니》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가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최진혁의 웅변 《애국청년》에서 세차게 맥박쳤다.

격동적이고 호소성이 강한 웅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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