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4일 《로동신문》

 

전민족적애국성전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

단 상

《총동원가》의 메아리

 

한편의 노래가 우리의 귀전을 울리며 뜻깊은 추억을 불러온다.

항일혈전의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을 활활 지펴주며 높이 울리던 혁명가요 《총동원가》,

들으면 들을수록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교시가 숭엄히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이 단합하면 위력해지고 갈라지면 무력해진다는것은 명백한 진리입니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능히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견지해오신 투철한 민족자주사상이였다.

혁명가요 《총동원가》가 사람들로 하여금 필승의 신심과 락관, 멸적의 투지로 가슴끓이게 하는것은 바로 노래의 구절마다에 우리 인민의 힘으로 일제를 쳐부시고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우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기때문이 아니랴.

밥짓던 누나는 식칼 들고 나오고 글읽던 오빠는 책을 들고나오라는 노래의 구절을 불러보느라면 모두다 일치단합하여 반일성전에 총매진함으로써 조국해방의 위업을 앞당겨나아가야 한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온다.

붉은기 들고서 우리 주권 세우자라는 구절을 불러보느라면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그려보며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던 항일유격대원들의 그날의 모습도 어려온다.

항일의 전구에 끝없이 메아리치던 《총동원가》는 그대로 온 민족을 일제를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빨찌산의 격문이였고 승리에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힘이 아니였던가.

혁명가요의 우렁찬 메아리와 더불어 일제와의 결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발구름소리 높이 울리고 마침내 조국해방의 그날이 밝아왔으니 그 구절구절을 우리 어찌 무심히 부를수 있으랴.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인민의 가슴에 불을 달며 우렁차게 울려퍼진 《총동원가》!

백두밀림에서 힘있게 울리던 《총동원가》의 메아리는 오늘도 끝없이 울리며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절세위인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혁명의 고귀한 철리를!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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