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명처방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5(1976)년 초가을 어느날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그해에 이 농장의 벼작황은 좋았지만 강냉이농사는 그리 시원치 못하였다.

사실 이 농장에서 심고있는 강냉이는 수염이 나오기 전에 개꼬리가 먼저 나와 꽃가루가 바람에 날리기때문에 자체수정이 잘 안되였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도입하였는데 그 방법은 품도 많이 들고 기술적으로도 난문제가 있어 의연히 강냉이수정문제에 대한 똑똑한 처방이 없었다.

이 모든 사실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염이 나오는 시기에 개꼬리가 나오는 강냉이품종은 없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여러가지 강냉이종자가 있다고 말씀올렸다.

수령님께서는 이 농장에서 심은 강냉이와 일군이 말한 강냉이종자를 섞어심으면 제대로 수정할수 있지 않는가고 교시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눈이 번쩍 트이였다.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강냉이가 제대로 수정을 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처방은 벼와 달리 제꽃수정도 하고 다른 꽃에 의해서도 수정을 하는 작물인 강냉이의 생리적특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떼여주신 명처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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