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으로 전진하여온 력사 (20)

 

3년동안에 첫 대규모수력발전소 건설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우리 나라에는 크고작은 동력기지들이 수많이 건설되여 자립경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그중의 하나인 장자강발전소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일떠세운 대규모수력발전소이다.

일찌기 인민경제발전에서 전력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 5개년계획의 빛나는 전망을 펼쳐주시면서 짧은 기일안에 장자강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당시 발전소건설공사는 깊은 장자강골짜기에 언제를 쌓고 발전소를 건설해야 하는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으로서 여기에는 많은 자금과 로력, 수십만t의 세멘트와 강재가 요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 공사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발전소건설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건설자들은 대형건설기계가 없는 속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루평균 언제콩크리트타입량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발전기실과 도수로, 방수로공사에서도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였다.

하여 보통때같으면 몇해가 걸리는 콩크리트타입을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끝내면서도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였다.

이렇듯 온 나라의 전기화를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천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선 건설자들에 의해 장자강발전소는 1959년 12월 불과 3년만에 훌륭히 완공되였다.

장자강발전소건설공사는 우리 나라 발전소건설의 귀중한 경험으로 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