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 강화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원도안의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를 보장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도의 일군들이 현지에 내려가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하고 원료보장문제, 설비들의 기술개건문제,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제고문제 등 생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를 갖추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금강군에서는 이미 식료공장과 종이공장에 원료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놓았다.

군화학일용품공장에서는 가성소다를 생산하여 비누생산에 리용하는것과 함께 가성소다생산공정을 보다 완성하여 생산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벌려나가고있다.

군종이공장에서는 파지에 의한 종이생산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흔한 생물성원료를 리용한 위생종이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이천군에서는 식료공장활성화를 위한 원료보장사업에 힘을 넣어 공장에서 간장, 된장, 먹는기름 등 년간 기초식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확보하였다.

안변군과 천내군에서도 해당 단위에 이미 꾸려놓은 파수지에 의한 수지제품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쳐나가는 한편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능력을 높이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자, 기능공들의 대렬을 늘이고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도 진행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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